두리의 소소한 일상/🍽 맛집

[중화역 맛집] 손수제비 전문점, 가흔이네

소 두리 2025. 9. 15. 09:00

-중화역 가흔이네 손수제비 맛집, 직접 반죽의 진짜 맛-


중화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수제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가흔이네를 추천드립니다. 이 집은 반죽부터 직접 손으로 뜯어 넣는 정성스러운 수제비로 유명한 곳이에요.
 



 🥣직접 뜯어 넣는 손수제비의 매력

가흔이네의 대표 메뉴는 단연 손수제비(10,000원)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반죽을 뜯어 넣어주기 때문에, 면발을 부드럽고 동시에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청국장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그 맛,그 느낌의 수제비 한 그릇"

국물은 조미료 맛이 강하지 않고, 천연 육수로 담백하게 끓여낸 듯한 맛이고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합니다. 애호박과 감자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 국물 맛이 부드럽고 시원했어요.

시장표 수제비도 직접 손으로 뜯어서 만들어 주시지만,육수에서 인공의 맛이 많이 나 먹다 보면 질릴 때가 간혹있는데, 가흔이네 국물은 정성이 느껴지는 엄마표 수제비맛 그대로 입니다.

시장표 수제비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맛입니다. 수제비 반죽이 어찌나 쫀득하고 부드럽던지..또 먹고 싶어지네요.

 🍚셀프로 즐기는 보리밥 비빔밥


(저는 비벼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 그냥 먹었는데, 열무 김치가 맛있어서 열무 비빔 냉면이 생각 났습니다.)

이곳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셀프 코너입니다. 보리밥과 흰밥이 준비되어 있고, 열무김치·무생채·콩나물 등 다양한 나물을 곁들여 간단한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흰밥, 보리밥 2종류"

"배추 김치·열무 김치·무생채등 비빔밥 재료들이 모두 맛있어서, 비벼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벼 먹는걸 좋아하시면,밥 위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올려 쓱쓱 비벼 먹는다면 정말 맛있겠어요. 수제비와 함께 먹기에 딱 좋을것 같았습니다. 혼자 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혼밥 가능 맛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가흔이네만의 특별한 장점


1. 직접 손반죽 수제비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  
2. 담백한 천연 육수 – 속이 편안하고 깔끔한 국물 맛  
3. 셀프 비빔밥 제공 – 보리밥과 열무김치로 별미 즐기기  
4. 혼밥 가능 분위기 – 작은 규모지만 아늑한 실내  

"좌석이 많지 않아 피크 시간에 혼밥러들은 합석을 할 수 있어요."
 

 📝솔직한 후기


저는 평소 수제비를 좋아해서 시장 수제비를 종종 사먹는데요, 가흔이네처럼 쫄깃한 반죽의 손 수제비는 흔치 않더라고요. 면발에서부터 정성이 느껴지고, 국물은 깔끔해서 한 그릇 다 먹고 밥도 더 먹었는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셀프 코너에서 보리밥과 김치를 곁들여 만든 비빔밥은 수제비와 함께 든든하게 한 끼를 완성해줬습니다. 가격이 10,000원이라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맛과 만족도를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도 안 듭니다.

"김치들 특히 열무 김치가 사가지고 오고 싶을 만큼 맛 있어요."

"오랫만에 수제비다운 수제비를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 가게명: 가흔이네 (손수제비 전문점)  
- 위치: 서울 중화역 근처  
- 대표 메뉴: 손수제비 ₩10,000, 청국장 ₩10,000, 잔치국수 ₩10,000  
- 특징: 보리밥 셀프 제공, 혼밥 가능  
- 영업시간: 월~금 11:00~21:00 / 토요일 12:00~21:00 (일요일 휴무)  

 

💡마무리


중화역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찾으신다면, 가흔이제 손수제비 맛집을 꼭 들러보세요.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셀프로즐기는 보리 비빔밥까지, 한 끼 식사로 푸짐한 만족을 주는 곳입니다.
 

👉성수역 칼국수 맛집이 궁금하시다면 : https://soduri60.tistory.com/21